한문화/역사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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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문화/역사공부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의자왕과 삼천궁녀 환단스토리 10333 2012.07.16
44 환단고기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알려준다 환단스토리 8515 2012.07.16
43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환단스토리 7747 2012.07.16
42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환단스토리 8748 2012.07.16
41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환단스토리 7376 2012.07.16
40 한국사의 비극 : 고려 국경 철령위의 위치도 환단스토리 11947 2012.07.16
39 만리장성,한사군의 핵심 코드 ‘갈석산’ 위치 왜곡 환단스토리 9059 2012.07.16
38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환단스토리 8318 2012.07.16
37 윤관의 아들 윤언이의 억울함 호소문 : 자해표 환단스토리 8287 2012.07.16
36 발해 5경 서경압록부의 위치도 잘못되어있다. 환단스토리 7948 2012.07.16
35 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환단스토리 8992 2012.07.16
34 함화 11년 발해 중대성첩 환단스토리 8256 2012.07.16
33 함화 4년 석불비상(石佛碑像) 사진 환단스토리 7105 2012.07.16
32 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은 환단고기 속에 있다. 환단스토리 7011 2012.07.16
31 오가五加 인류 조직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국가 사회 조직이다. 환단스토리 7295 2012.07.16
30 백제가 동남아시아와 교류했다는 환단고기의 내용은 일본서기와 일치한다. 환단스토리 8058 2012.07.16
29 연개소문의 중원 경략은 환단고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환단스토리 7792 2012.07.16
28 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환단스토리 7020 2012.07.16
27 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환단스토리 6703 2012.07.16
26 신교의 민간신앙 : 터주대감과 성조대군 환단스토리 5766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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